첫번째 게임 리뷰, 자취생 키우기2

개인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로 오늘 리뷰 해 볼 게임은

자취생키우기2

~따단~
다들 몇 번 다른 종류의 게임으로 해 본 적 있을텐데..
방치형 게임이다!!

시작버튼을 누르고오~

시작 전 성별과 별명도 지어준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인서울을 구실로 지방의 시골집에서 탈출 하기위해 부모님을 설득해보지만 돈이 없다는 부모님…
여기서 꺾이면 주인공이 아늬지~

어릴때 부터 세뱃돈을 무려 500만원나 모았대!!
(세뱃돈이 500만원이라니…부럽…)
아무튼 그걸 들고 무작정 상경!!

등록금 납부 버튼을 누르면 게임 시작

게임 설명해주실 부동산 아주머니 등장
“두둥”

부동사 아주머니가 게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 하단에 쇼핑하기 버튼을 딱 눌러주면…

아줌마가 부동산 버튼을 누르라규 하는데 누르면…

몸뚱이를 누일 방 한칸을 내어준다.
흑흑 아줌마 천사
방은 20만원부터 많게는 2억까지의 방이 있다.
방 한칸에 2억이라는 건가..ㅎ
여윽시 노가다 게임
노가다는 내 체질
(방치가 반이겠지만)

집을 보고나면 아줌마가 가구들을 사라고 꼬신다.
꼬시면 사야해…🥰
나는 팔랑귀ㅋㅋ는 아니고 이거 사야 다음단계로 간다
다 사고 나면

옷을 사라고 한다
옷을 사면 월세가 차감되는 효과를 주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다이아를 주는데 그 다이아로 옷을 사라고 하나보다.😃

고양이🐱도 한마리 입양하고
펫이 돈을 물어다준대..!!
우리집 강아지는 돈 안물어다 주던데…
애완동물을 한마리 입양함으로서 방치형의 시작이다!!

그 다음은 자동차!
차는 지금 사는게 무리라고 다음에 사라고 한다.
그냥 지금 주면 안되여..? 아줌마…?

짤 없는 아줌마는 다음기약하라고 하고

차 사고 싶으면 알바를 하래
알바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급여도 많아진다.

알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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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었다!!

이 주인공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고를 가기 위해서이다.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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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다
4 과목이 있는데
교양수업, 예체능수업,문과수업,이과수업 이 있다.
이 중 한가지를 골라 수업을 듣고 열심히 스펙을 쌓으면 된다🎶

나는 예체능이 좋으니까 예체능 선택

요렇게 스펙을 쌓고

일도 하고 학교도 다녀왔으니 부족해진 체력을 채워야 하는데..체력은 가구를 눌러서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체력이 회복 된다.💪

만약, 게임 도중 돈이 0원 되거나 성적을 F를 맞거나, 모든 욕구가 0이 되면
환생을 해야한다.
환생을 하면 1학년 1학기 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환생을 안하도록 주의 하자..!!

스펙도 열심히 쌓고 알바도 열심히해사 게임 속에서라도 부자가 되어보자!!ㅋㅋㅋㅋ


리뷰 끝!